내일부터 상가를 알아볼 예정이다. 하지만 두렵소.. 과연 이게 맞을까 그러나 조리 쪽으로 가서 개인업장이든 호텔이든 취업을 하면 수입은 안정적일 수는 있겠으나 재미 있을까.. 여전히 알바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결국에 돌아오는건 창업해보자인데.. 하..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솔직히 너무 불안하다 하루에 만원만 팔리면 어떡하지하는 그 불안감.. 아니다 잘 할 수 있다 .. 할 수 있다.. 현실을 살자.. 상가를 구하고 부터는 진짜 못 돌린다. 책임지자 내가 벌인 일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