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창입니다. 창업이란 당찬 포부를 말하고 다닌지 어언 두달 째, 두달 간 열심히 말로만 잘할 수 있다고 외치고 있음 ㅋㅋ 글로 적어내니 참으로 한심스럽고 현타가 온다. 하지만, 그럼에도 3일에 한번은 창업 관련해서 정보를 찾고 있음 일단 내 아이템을 소개하자면 샐러드(포케)와 커리! 현재 지역에 샐러드 관련이나 커리 관련 음식점이 정말 적음.. 처음에는 커리로만 승부할려고 했다. 왜냐 간단하고 경쟁업체는 0이며 맛은 자신 있거든. 그리고 충분히 혼자서 배달전문점을 운영했을 때 힘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 곳의 인구연령대는 40~50대가 많음. 아무리 맛이 자신 있다고 한들 처음 유입으로 끌어내는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함 더군다나 난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니깐... 그래서..